

대림절 행사를 앞둔 금요일,
올해 마지막 월례발표회가 있었습니다.
5학년 이안이가 촛불을 켜고 아침시를 함께 낭송하고,
노래를 부르고, 간단한 리듬활동도 했습니다.
1, 2학년 친구들은 시와 함께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흥겨운 영어노래도 불러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리코더 연주까지 멋지게 해냅니다.
어느새 의젓해진 1, 2학년들의 모습에 다들 놀라워했어요.
말과 글을 공부한 3학년은 각자의 공책을 가져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윤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마술을 부리는 고양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와 셈, 분수의 사칙연산을 공부한 4학년은 각자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이했는지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언제 들어도 좋은 4학년 리코더 연주입니다.
역시 수와 셈, 소수를 공부한 5학년은 시를 낭송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을아침'을 부를 땐 전교생이 함께 흥얼거려주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말과 글 시간에 쓴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어주었습니다.
더 궁금한 친구들은 5학년 교실로 찾아오셔요~
수와 셈, 비와 비율을 공부한 6, 7학년은 멋진 작품과 리코더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두둥~ 89학년은 지난 달 고입을 치른 세 명의 언니, 오빠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한 달을 마무리하는 월례발표를 마쳤습니다.
이 날은, 점심시간에는 리후 생일 잔치
밤에는 대림절 행사로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12월 '겨울잔치'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뜻깊은 마무리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
다음 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