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월례 발표
‌2019년 6월 28일

 

6월 월례발표가 28일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맨먼저 8910학년의 리코더 연주,
모두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만든, 판화로 만든 각자 영어이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서 멋있었어요~
들살이가서 썼다는 멋진 시도 읽어주었는데,
마지막 용훈이의 시....

 "라니라니 고라니라니"
ㅋㅋㅋ
이게 무슨 시냐구요?
무등식구들은 다 아는 기가 막힌 시이지요~

이어서 1학년들은 6월에 수와셈을 배웠는데, 리코더 연주와 귀여움 가득 율동을 보여줬어요.
올해 우리 1학년은 놀때는 너무 개구진데, 무대나 수업시간에는 너무 진지하다고 해요.. 참 신기한 일.ㅎㅎ

2학년은 문학수업을 한달동안 했다고 하네요.
이제 제법 노트에 글씨도 잘 쓰고, 즐거운 노래도 직접 만들어서 불고,
이번 월례발표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연극을 보여주었어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쥐들이 어찌나 귀엽던지요..ㅎㅎ

다음은 3학년.
한달동안 참 많은 땀방울을 흘린 학년인거 같아요.
부지런한 담임선생님을 닮아서일까요? 밭농사도 잘 하고, 논에 모내기도 잘 하고,
덕분에 모내기날  전교생들이 김치전을 얻어먹어 배가 든든했답니다.
이날은 농사수업하면서 재미있었던 경험담을 들려주었어요.

동네학을 하느라 한달내내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던 4학년,
내방그림, 교실그림, 학교주변그림. . 참 많은 그림들을 보여주었어요
멋진 리코더 연주도 아주 좋았답니다.









5학년은
6월에 4박 5일동안 영산강 자전거 종주를 했었지요.
재미 있었던 종주 이야기와 종주 틈틈히 그렸던 그림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었답니다.

마지막 67학년은 멋진 리코더 합주와 함께 멋진 인형극을 선보였습니다.
주몽탄생신화를 예쁘게 접은 종이인형극으로 보여주었는데,
모두들 넋을 잃고 재밌게 보았다지요~